Get Your Future Started.
We’re here to help you thrive.
대학 입시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흥미롭고 또한 도전적인 과정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와 두려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미국 교육 법인 JennyEdu는 이 과정을 함께 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에 도달하도록 길을 제시해 나아갑니다. 자신을 믿고 앞으로 갈 수 있는 학생의 모습을 만들어 가도록 지속적으로 학생과 소통하며 이끌고 있습니다.
JennyEdu의 차별화된 전문성은 미국 현지의 입시전문 교육 컨설턴트 제니킴에서 시작됩니다. 저희의 개별화된 컨설팅 전략과 지속적인 지원은 학생이 자신의 목표로 더 다가갈 수 있게 함으로써 대학 입시의 과정을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듭니다.
NACAC, IECA 정회원이 대학 진학의 길을 곁에서 체계적으로 이끌어 드립니다.
전미대학입학상담학회 (NACAC), 미국교육컨설턴트협회 (IECA) 회원으로서 대학 방문과 입시사정관들의 만남 및 회의를 통해 최신의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JENNYEDU 신간
“대학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정확하게 파악하라”
한 권에 담긴 풍부하고 체계적인 미국 대학 입시 전략
대학 지원서 작성에서 인터뷰까지, 교육 컨설턴트의 완벽 가이드
Choose your starting point
Admission Programs
어드미션 프로그램 : 12th Grade
11학년 여름방학부터 12학년까지,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학생이 관심을 가진 대학을 찾고 지원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학생 및 학부모와의 포괄적인 토론, 학업 및 시험 점수 검토, 학생 프로필 작성으로 시작됩니다. 에세이 전담팀과 에세이 에디팅/리바이징 과정을 갖게 됩니다.
Coaching Programs
코칭 프로그램 : 8th-11th Grade
8-11학년 학생들은 1:1 상담을 통해 최적화된 커리큘럼과 과외 활동 기회를 받게 됩니다. 실제로 대학에 지원하기 몇 년 전에 학생들의 입시는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략적으로 조기에 무엇을 할 것인지 계획하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cademic Program
아카데믹 프로그램: 5th-11th Grade
학생의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고, 창의적이며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라이팅 능력을 개발합니다. 각 학생의 필요와 목표에 맞추어, 생각과 경험을 매력적인 글로 전환할 수 있게 지원하며, 이것이 대학 입시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를 제공합니다.
Challenge Yourself.
미국 교육의 K-12th부터 대학까지 깊이있는 전문 지식과 오랜 실전 경험으로 지도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컨설턴트입니다.
아이비리그 출신의 에세이 전담팀은 학생이 원서 에세이에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진정성있게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카운슬러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 수업, 세미나 등을 통한 정확한 자료들을 함께 공유합니다.
제니 에듀는 미국 탑 리서치 프로그램 Polygence 와의 파트너쉽 체결로 학생들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What our students said
Harvard University
“수년간 선생님의 헌신과 통찰력 있는 서포트는, 제가 대학 지원을 준비하는 전 과정에서 의심할 여지 없이 중추적인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아니었더라면 하버드에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제가 학업에서 뿐만 아니라 과외 활동면에서 저의 잠재력을 깨달아 자신감을 갖고 저의 최대치를 끌어올릴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주신 선생님의 지도와 도움에 대해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See the original -Undergraduate
Cornell University
“제니킴 선생님은 제 대학원서를 완전히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도움 없이는 코넬에 입학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원서를 쓸 때, 선생님께서는 전문적인 시각으로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고, 어떻게 원서의 공간을 활용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무엇보다도 정확하고도 예리하게 지도해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 이 대학지원 과정을 통해, 저는 단순히 기민하게 잘 짜여진 원서를 써내는 차원을 넘어 어떻게 각종 공적인 서류를 다루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까지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ee the original - Undergraduate
Grinnell College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만난 제니쌤은 부모와 자녀에게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혜로운 중재자였습니다. 입시의 과정들 속에 때론 학업적으로, 때로는 관계적, 심리적으로 지치고 힘든 순간들이 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의 경험 속에서 진심을 담아 부모에게 해준 조언들이 자녀를 이해하며 실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이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해준 면과 격려는 좋은 가르침으로 이 아이가 자신 안에 있는 장점을 발견하고 키워가는 힘이 되었습니다. 대학의 결정도 단순히 학교별 레벨뿐 아니라 한국에서는 알기 어려운 구체적인 학교별 특징과 장단점까지 잘 알고 계셔서 아이가 단순히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의 미국 유학 생활까지도 고려하고 결정하며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에서 때에 맞게 필요한 도움을 만나는 게 얼마나 큰 감사인지요..!! 입시의 모든 과정, 그리고 그 이후까지 도와주신 (도와주고 계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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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Acceptance
미국교육: 남매를 하버드와 윌리암스에 보낸 교육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미국 교육 이야기
하버드맘 다이어리: 미국에서 살아가는 가족의 생활과 생각을 담은 이야기
영어 이야기: English Reading & Writing
미국대학이야기: 리버럴 아츠 컬리지와 유니버시티 (Liberal Arts College vs National University)
